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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런치타임을 마치고..
작성자 류이은 등록일 12.06.21 조회수 436

어제 도란도란 런치타임을 가졌다.

 

평소에는 교직원들끼리 식사를 하였는데, 그 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앉아 점심을 먹었다.

 

이 날의 주제는 경청이었는데, 처음에는 아이들도 담임선생님이 아닌 다른 선생님들과 밥을 먹는 것이

 

쑥쓰러워서 그랬는지 말을 잘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몇 마디 말을 걸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평소에는 전담이라 수업시간이 아니면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날은 밥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니 편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쉽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아 좋았다.

 

하지만 아이들도 그렇고 교직원들도 그렇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고,

 

또 자주있는 기회가 아니다 보니 낯설고 어색해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한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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